민수기29:1
“1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일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 이니라.”
이전 민수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팔을 부는 정경은 마치 부르 짖는 기도같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억 하시고 모든 방법으로 이렇게 또는 저렇게 도와 주실 것을 간구하는 기도의 모습을 의미 합니다.
이 특별 한 날에 관해서 레위기과 민수기 및 구약 전체에 걸쳐 찾아 볼 수 있고, 그리고 신약에서는 새롭고 더 큰 방법으로 평범한 일상의 일을 제쳐 놓고 기도 하기 위해, 하나님께 몰두하고 그에게 부르 짖는 기도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 장과 2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성경의 시작부터, 하나님이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 하셨음 을 보고 그의 백성 들에게도 안식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의도적이 며 규칙적으로 어떤 집중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일상의 일로부터 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 짖는 간구에 몰두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몇 분 동안, 안식일 계명과 이 계명 들이 특정 한 날에 어떻게 안식을 할것 인지, 그리고 신약에서 그 점에 대 해 속속들이 어떻게 규명하는 지에 대 한 알아볼 시간을 갖지는 못했지만, 원리는 분명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주기적으로 일을 제쳐 놓고 그분에게 몰두하고, 그 앞에 안식하고, 간구하며 부르 짖으 라고 우리를 부르 십니다. 민수기 29장 시작 부분에서 일어 났던 것처럼 말입니다. 일상의 일을 제쳐 놓으십시오. 나팔을 불고, 간구하며,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십시오.
우리는 조심 하지 않으면 거의 전화기를 내려 놓을 수 없는 것처럼,우리는 지속적으로 일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 문화에서, 모든 이메일과 메시지들, 그리고 해야 할 일들로 말미 암아, 우리는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 하루를 그리고 매주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분명히 좋은 일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일수 있지만, 하나님께 부르 짖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안식 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당신의 삶에 평범한 일을 제쳐 놓고 여러분의 하나님이 필요함을 인정 하길 원합니다. 민수기 29장 말씀에 따라 도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삶에서 의도적이 며 규칙적으로 어떤 집중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이일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의도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같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구약에서 일어나는 똑같은 일과는 아니지만, 확실히 이 원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의 일로부터 안식하며 하나님전에 나팔을 불며 하나님께 부르 짖는 간구에 몰두해야 합니다.
하나님, 끊임없이 일과 분주함에 빠져 있는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것은 실제로 삶에 대한 우리의 자부심을 잘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우리 삶에 당신의 통치하심을 신뢰하고, 무슨 일이든지 항상 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안식을 위해서 당신을 찾기 위해서 당신께 부르 짖기 위해서 당신 전에서 간구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아뢰기 위해서 이렇게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일상의 일로부터 게으르게 되지 않고 평범 하고 규칙적인 일에서 안식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몰두하고 당신 앞에서 나팔을 부는 것처럼 우리의 삶의 리듬 속에 선한, 의도적인 안식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 안식 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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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플랫 목사님은 워싱턴 D.C.의 맥클린 성서 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섬기고 있으며, Radical의 창시자이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Radical, Radical Together, Follow Me, Counter Culture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