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 Radical

#542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 하리로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하박국 선지자는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아픔과 절망과 슬픔을 이유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잘 자라지 않습니다.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습니다. 밭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는 양과 소가 없습니다. 다 텅텅 비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텅 비고 메마르고 척박합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말씀의 현장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에 하박국 선지자는 고백합니다. “ 이 땅의 모든 것이 메마르고 척박하고 황량하여지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바라고 원하고 것들, 심지어 먹을 것과 같이 우리가 살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모두 다 없어진다 해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겠습니다.”

우리가 극심한 고통과 슬픔가운데 있을 때에도,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음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죄와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까?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 해도 여전히 즐거워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눈 맞추고 있을 때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5장에서 사도 바울이 말한 “고통가운데 즐거워하노라” 하는 말씀과 같은 맥락입니다. 어떻게 고통 가운데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고통이 무언인지 생각해 보세요.  고통이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 갈망하는 것, 우리의 삶을 유익하게 하고 또 편안하게 해 주는 것들을 잃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때 우리는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가 건강을 잃거나 아프거나 암과 투병할 때, 이것은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다. 우리가 직장을 잃거나 이 세상에서 귀하게 여기는 어떤 것들 혹은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릴 때 그때가 우리에게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런 어려움 가운데에서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어떤 것도 주지 못할 기쁨과 만족을 하나님 안에서 경험합니다. 이 땅에서 살면서 엄청난 것을 잃고 또 아주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경우에도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실의 고통은 많은 눈물과 아픔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건강과는 비교할 수 없는 훨씬 더 귀하고 놀라운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건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보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더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남편이나 아내, 자녀들이나 부모님들, 우리가 사랑하는 친구들 보다 훨씬 더 좋으신 분입니다. 이런 귀한 선물들은 모두 하나님께서부터 나옵니다. 이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세상의 많은 좋은 것들이 우리에게서 사라질 때 오히려 이로 인해 우리는 이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허망함과 메마름 가운데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 주님, 이것이 저의 기도 입니다. 특별히 지금 많은 것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큰 환란 가운데 있는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거나 그들이 암이나 다른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픔을 겪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환란가운데 그들에게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주님 안에서 참 만족을 주시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새로운 힘과 이 땅의 어떤 환란과 어려움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기쁨을 이들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당신만이 우리에게 참 만족을 주실 수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환란가운데 진정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죄와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고통의 뿌리를 끊으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환난은 잠시 있다가 떠나가는 것이고, 또 고린도후서의 말씀처럼 이러한 고통은 장차 다가올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감을 믿습니다.     

오 주여, 이 땅에서 겪는 모든 환란과 아픔 중에서 우리의 눈을 당신께 고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가 어려움을 통과할 때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과 당신의 약속과, 당신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에 우리의 눈을 고정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소망 중에 기뻐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세상이 슬퍼하듯 그렇게 슬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슬픔가운데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암과 환란과 어려움의 결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모든 일의 마지막은 예수님, 당신의 말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기뻐하며 당신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 주여 하박국 3장 17절과 같은 이 땅에 살면서 하박국 3장 18절과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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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PLATT

데이빗 플랫 목사님은 워싱턴 D.C.의 맥클린 성서 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섬기고 있으며, Radical의 창시자이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Radical, Radical Together, Follow Me, Counter Culture 등이 있습니다. 

David Platt serves as pastor at McLean Bible Church in Washington, D.C. He is the founder and chairman of Radical. 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including Radical, Radical Together, Follow Me, Counter Culture, and Something Needs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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