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
여기 민수기 35 장의 묘사는 누군가가 실수로 어떤 사람을 죽인 경우에, 그는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도피성은 그릇 살인한 자로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 그는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머물러야 했습니다. 며칠이 될 수도 있고, 수십년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짧은 기간이 될 수도 있고, 오랜 기간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왜 대제사장의 죽음과 연관이 있지요 ?” 하며 그 이유를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으로부터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까?우리 대제사장의 죽음은 우리로 죄의 속박에서 벗어 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 하셨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그 시대가 끝이 났고 이제 새 대제사장이 들어서”,라고 하지만 그래서 이 묘사가 있습니다.그러나 여기 이 상징적 인 묘사는 제사장 인 특히 대제사장이 죽은 데 있습니다. 대제사장과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 에서는, 살인에 대한 더 큰 의미의 형벌이 주어 졌으므로,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우연히 죽인 경우 그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지만,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다른 사람, 특히 대제사장이 죽을 때 그로 하여금 죄의 속박에서 벗어 나게 하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구약의 묘사이지만, 분명히 이와 같은 유형의 생각과 주제가 성경의 더 큰 주요한 묘사로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 위대한 대제사장 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목숨을 내려 놓은 그의 죽음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대적한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온 자유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은혜를 묘사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온갖 죄를 범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욕 되게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분리되고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으로부터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결국 성경이 보여 주는 대답은 대제사장의 죽음,가장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죽음을 가리 키고 있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시고,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가장 사악한 죄인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심지어 죄인 중 괴수 인 사람도 그분께는 용서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 암아 구원받을 수 없는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복음의 소식이 아닌가요? 여러분이나 제가 범하는 그 어떤 죄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의 죽음을 찬양합니다. 극악의 죄와 극악의 죄인들을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죄 값을 담당하심에 대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우리 중 그 누구도 당신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 중 그 누구도 주님께 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당신과 친교를 경험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당신과 함께 하는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 모두는 지금 지옥에 있어야 합니다. 그건 우리가 받아 마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당신께 이야기하고, 당신을 예배하며 당신과 함께 영생 할 것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 삶을 나누며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이것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찬양 합니다. 이런 삶을 살수 있도록 해 주신 당신의 죽음을 찬양 합니다. 우리의 극악의 죄를 덮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는 어떤 심각 죄도 없게 해 주심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대한 우리의 불순종과 다른 사람들을 욕 되게 한 죄를 덮기에 당신의 은혜가 충분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임에 주를 찬양합니다. 당신의 이름에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당신의 보혈로,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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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플랫 목사님은 워싱턴 D.C.의 맥클린 성서 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섬기고 있으며, Radical의 창시자이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Radical, Radical Together, Follow Me, Counter Culture 등이 있습니다.